질문과 답(13)
-
웃자구요 1583 : 우문현답
서해에서 일출을 본다? 여기 해가 정말 떠요? 해 안 뜨는 데도 있나? 아, 정말 쿨 하신 분들이네요 ^^
2011.02.16 -
웃자구요 1368 : 너 나랑
Do You Marry Me? 너 나랑 결혼해? 남자, 여자에게 본격적으로 묻고 따질 기세... 아니면 진짜 궁금한걸까요? ^^; 저도 와이프님께 물어봐야 겠네요. Did you marry me? 자기 나랑 결혼했어?
2009.08.03 -
웃자구요 1200 : 돌발퀴즈
YTN 돌발영상의 빠른 정상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는 웃자구요이자 웃자구요 1200회를 기념하는 돌발퀴즈!!! 시작합니다!! 퀴즈1. 산지직송 - 영광굴비의 산지는 어디일까요? 정답. 독일 (독일 직수입 영광굴비) 퀴즈2. 선생님이 항상 웃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웃어야 할까요? 정답. 못생겨서 너희들은 못생겨서 항상 웃어야 한다 퀴즈3. FTA는 무슨 말의 약자알까요? 정답. Fine. Thank You, And You? 퀴즈4. 현재 우리나라에 딱하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지도자 웃자구요 1,200회 기념 이벤트... Coming Soon!!!
2008.10.29 -
[주관식] 다음 X에 들어갈 올바른 단어는...
[주관식] 다음 X에 들어갈 올바른 단어는?? 아무래도 국민들은 정부가 발표한 정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답을 떠올리진 않으셨나요?
2008.05.21 -
웃자구요 900 : 재민아
오늘 하루는 조용히 지나가나 싶더니, 굵은 빗줄기와 천둥 번개... 무섭게 비가 내리네요 8월 들어 거의 매일 비가 오는거 같네요. 다행히 비가 나뉘어 내리는거 같기는 하지만 이렇게 계속 내리다보면 수재민이 또 생기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 날씨입니다. 아래는 수재민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답인데요 ^^; 아이들에게 수재민이라는 단어는 너무 어려운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 비피해 조심하시구요!~ 웃자구요 900회 기념 이벤트가 오픈됐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참고해주시구요. 이번 이벤트는 8월 17일 금요일 마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7.08.15 -
웃자구요 688 : 동심의 세계, Q&A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동심의 세계... 요즘 초딩들은 많이 탁해졌지만 늘 맑고 투명하길 기대해보면서 포스팅 합니다 넌... 이미 따 일것이다... 안봐도 비디오 ^^ 자...잔인한 녀석... 너무 솔직한 학생... 잊지 않기 위해선 기억해 둔다. 정답! 이건 초딩은 아니고... 한 여고 설문지... 물론 저도 그냥 여자가 좋습니다... 사슴이 거울을 보다니 정말 미쳤나 봅니다... 이 학생의 부모님도 아마 미칠겁니다... 우리도 다가오는 설날에는 부모님께 카드를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씨발아! 비켜라!! 싸나이 중 싸나이구랴... 매정한 자식... 추운데...안에서는 안되겠니? 호랑이가 젊음을 마십니다... 너... 아까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그 애지?? 눈동자가 풀린것을 보아하니... 최면이 제대..
2007.01.04 -
웃자구요 632 : 좋아서
간단한 퀴즈로 시작해볼까요? ^^ 동물들이 짝짓기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좋아서 하는거죠... 그런데 왜 오답 처리일까요?? 인간도 동물이고, 짝짓기는 좋아서들 하는거 아니었나요? ^^ 아~~!!! 인간의 짝짓기는 좋아서 뿐만이 아니라... 인생역전을 위해서 짝짓기를 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정답은 "좋아서. 혹은 좋지는 않더라도 인생역전을 위해서" 둘다 적었어야겠네요...
2006.11.09 -
웃자구요 572 : 그러게 말입니다
2006-07-19 (수) 오후 7:12 눈 크게 뜨고 있어도, 코 베어가는 세상...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 군요... 팡당한 캥거루의 표정.... ^^; 귀엽삼... 부모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2006.10.23 -
웃자구요 567 : PC방 가는길
2006-07-07 (금) 오후 6:05 도시가스를 주로 쓰는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옛날이라함은.... LPG 가스 시던 시절을 의미하는군요... ^^ 하긴 제 와이프도, 지나가는 가스배달차를 보면서... 요즘도 LPG 쓰나봐.... 하데요.... 제 옆에는 LPG 가스 직접 배달했던 경력의 사람도 있는데...ㅋㄷ 험난한 PC방 가는길... 간혹... 주위에...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는 사람들 있죠? ^^ (물론 저도 ㅠㅠ) 이 녀석 생각하면서.... 귀엽게 봐주자구요....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2006.10.20 -
웃자구요 561 : 뜨거운 밤
2006-06-28 (수) 오후 6:03 남한 청녁과 북한 처녀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그렇죠... 뜨거운 밤이 시작되겠죠.... ㅠㅠ 만만치않은 초딩들입니다..... 제가 패션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당췌 입을 수 있는 옷이 안 보이기 때문이랄까요... 이런 옷을 어떻게 입냐구요... 꼴뚜기별의 왕자님이면 모를까....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도 실패했고, 다시 강아지 사진도 가야겠죠? 6개월동안 강아지 사진 보내려다보니... 소스가 간당간당.... 오늘은 2004년 사진으로....^^ 간큰 강아지라도 해야할지... 이 녀석... 아직 살아 있을까요?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