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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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얼음
2012.1.25, 벽초지 문화수목원 호수가 언 얼음 위에 눈이 내려 다시 얼었더라
2012.03.15 -
웃자구요 1033 : 뜨거운게 좋아
한참 겨울이잖아... 밖에 나가면 춥기만 하고... 옴짝달싹 하기 싫더라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지지고 있었어... 이렇게도 지져보고... 요로코롬도 지져보고 그런데 주말내내 집안에만 있었더니, 방안에 있는게 좀 지겨워질라고 하는거야... 때마침 친구녀석이 같이 나가서 놀자고 찾아왔더라고? 야, 우리 나가서 놀자. 날씨 많이 풀렸어... 녀석의 말을 믿고... 바람도 쐴 겸 잠시 집 밖을 나섰지... 근데 10분도 안되서 후회하기 시작했어... 아.... 발시려... 하아.. 발 좀 녹여야겠다... 역시... 난 추위보다... 뜨거운게 좋아..
2008.01.28 -
웃자구요 746 : Rain
이제 봄인가 보다 했는데, 엊그제 내린 비로 다시금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까지만 춥다고 했다가, 다시 주말까지 추울거라 하니 기상청 요즘 일기예보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올해 오보를 많이 내서 욕도 많이 듣더니, 기상청 이런 우산을 만들었다죠... '날씨 맞히기가 너무 힘듭니다...' 오늘은 비와 관련된 이미지 몇개 소개할께요... 조금만 정신줄 놓고 다니다 보면 저럴수 있죠... 남들은 다 알아도 본인만 모른다는거... ^^ 대성학원 학생들인가요? 돈주고 산거 같진 않고... 허락없이 들고 온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버터구이맛 오징어... 짧은 시간동안은 저렇게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완전 방수 처리된... 가방입니다.... 잠수해도 되겠는데요... 후아.... 속도 조금만 내도 뒤집어 지지..
2007.03.06 -
웃자구요 671 : 고양이 손난로
어제는 간만에 하얀 눈이 맘을 깨끗하게 해주더니 오늘은 강추위가 맘을 얼게 만드네요... 추위에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이 녀석도 추웠나보네요? ^^ 고양이 손난로~ 랍니다
2006.12.18 -
웃자구요 534 : 군기든 아이
2006-03-29 (수) 오후 6:09 누군가... 당신 모르게....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 . . 향후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아이... 군기 빠짝... 목 짧은게 나 닮았군... ㅠㅠ 난 추운건 딱 질색이얌...
2006.10.17 -
웃자구요 476 : 신입회원 모집공고
2005-11-22 (화) 오후 6:25 내일이 수능인가요? 집안이나 아시는 분들이 수험생이 있다면 시험 잘보고... 대입에도 합격하여 동아리 활동도 하고 즐거운 대학생활 됐으면 합니다. 03년도... 신입회원 모집공고 기억에 남아 보내봅니다. ^^ 수능일은 늘 춥죠... 따스하게... 입고 갈 수 있도록 미리 챙겨주시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