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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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86 : 천연 기념물
남성 신체의 특정 부위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고, 소중히 아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는, 천연 기념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09.03.25 -
웃자구요 1257 : 불량 심판
진지하고 공명정대해야하는 심판이 경기도중 퇴장을 명령하며 흥에 겨워 춤사위를 벌이네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도움을 준다거나... 마치 선수인 마냥 좋아하며 불끈 주먹을 쥐기도 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뒤로 한채, 화가나면 분풀이까지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모으느라 정신없는 심판도 있군요 하지만 위에 소개한 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공정하지 못한걸로 따지면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게 있으니... 뭘까요? 그건 비밀...
2009.02.06 -
웃자구요 1061 : 원서접수
부엌칼과 함께 전달된 메시지... 설거지 안할꺼면 처먹지 말아줘! ^^; 부엌칼 하나가 메시지를 강렬하게 만들어주는군요. 그렇다면 아래 회뜨는 칼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1년후에 등록금 인상 반대할거면 접수하지 말아줘? 정도 되려나요?
2008.03.10 -
웃자구요 871 : 무서운 차
이런 자동차와 접촉사고가 났을때, 큰 소리로 따질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 저 같으면 바로 경찰과 보험사에 연락하고 깨갱... ^^
2007.07.17 -
웃자구요 266 : 고객지원팀
2004-06-03 (목) 오전 2:30 이런식이여도 좋으니... 고객지원실이나 품질관리센터 없는것보다야 있는게 낫겠지요... 아래 사진은 칼로 물베기!
20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