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방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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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99 : 콧방울의 진수
2005-05-30 (월) 오후 6:29 400회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들을 보내도 좋으련만...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고, 야한 사진만 첨부하게 되는건 왜 일까요... ^^;; 형아.... 대체 팬티속에 뭘 넣고 다니는 거야?? 응 응? 콧방울의 진수!~
2006.09.18 -
웃자구요 349 : 콧방울
2004-12-10 (금) 오후 9:43 금일 새로운 팀으로 층까지 바꿔가며 자리 이동을 했더니 새로운 맘이 드네요 조금 늦어서 이미 퇴근들 많이 하셨겠죠... ^^ 아직 퇴근들 안하셨다면 얼른 퇴근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수영장에서 찍힌 3장의 사진 보여드리고 한주 마무리하지요 실로 대단하지 아니하다 할 수 없는 콧방울이지 않습니까? @@ 수염이 멋지죠? ^^ 참으로 오묘한 사진... 마치 외계인을 보는듯한 ^^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