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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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54 : You and me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얼핏보면 우정을 표현한 것 처럼 보이는 You & Me 티셔츠. 하지만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 반대의... 이런 티셔츠는 누가 사 입을까요? 제가요
2010.10.05 -
웃자구요 1449 : 커밍아웃
This is my girlfrined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커밍아웃
2009.11.08 -
웃자구요 1442 : 손만 잡고 잘께
손만 잡고 잘께 사람은 애초에 지킬 생각도, 지킬 수도 없는 약속 하지만 수달은 다르네요 ^^
2009.10.31 -
웃자구요 1374 : 신체발부수지부모
신체발부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身 : 몸 신 體 : 몸 체 髮 : 터럭 발 膚 : 살갗 부 受 : 받을 수 之 : 갈 지 父 : 아버지 부, 자 보 母 : 어미 모 즉, 내 몸뚱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니 이를 소중히 하고 몸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I hate piercing 그래서 전 피어싱을 싫어하죠.
2009.08.09 -
웃자구요 1193 : 뉴요커
지금은 세계 경제 위기의 진원지로 지목되며 그 위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미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뉴요커들의 삶은 많은 이들로부터 동경 받고 부러움을 사는 것 같다 곧 미국으로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진다고는 하나, 비행기 값이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뉴요커의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포경하고 스타벅스 컵을 끼우니, 나도 뉴요커가 된 기분이다. 만약 스타벅스 컵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직접 만들어 뉴요커의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지나가는 스타 버스(응?)를 불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그러고보니... 이미 고래를 잡은 사람 이라던가...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여성분들은... 뉴욕필 캐간지... 티셔츠로 위안을... ^^ 더하는 글 : 한 2..
2008.10.19 -
웃자구요 1186 : 가을 옷
딸 : 엄마... 어디야? 맘 : 엄마 백화점인데? 딸 : 정말? 엄마 오는 길에 나 옷 하나만 사다줘... 맘 : 어떤 옷? 딸 : 글쎄... 화사한 거 하나 입어볼까 하는데... 혹시 핑크색 계열 옷 있으면 좀 사다줘... 맘 : 어... 그래... 핑크 색상은 모두 품절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맘 : 얘... 핑크색 옷은 품절이란다... 딸 : 그래? 엄마... 그럼 가을 옷 아무거나 하나 사다줘... 맘 : 그래....알았어... 엄마가 잘 골라서 사줄께... 맘 : 딸!~ 가을옷 사왔다... 딸 : (얼씨구? 핏... 흥...)
2008.09.12 -
웃자구요 699 : 글래머
허걱... 아니 이게 왠 음란한 시츄에이션 사진... 건강한 아이의 엉덩이였군요... 아 이뽀... t (ㅠㅠ) t 사실 글래머를 좋아하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요? 간혹... "난 글래머 여자친구는 부담스러워서 사귀긴 싫더라..." 라고 말 해도 아마 볼건 다 볼겁니다... 오늘 주제는 글래머를 주제로 함 포스팅 해볼까요? ^^ 남자아이? 여자아이? 어쨌거나 넌 글래머로구나... ^^ 범상치 않은 포스의 아이로군요... 어디서 뭘 보고 자랐길래... 저런 과감한 행동을... ^^ 몸매에 자신이 없으십니까? T셔츠 하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입기만 하면 글래머가 되는 마법의 티셔츠 실 사용예... (다른 제품) 형님, 누나, 동생들... 글래머 넘 좋아했다간 부작용이 우려되니... 적당히 즐기세요 ^^ ..
2007.01.17 -
웃자구요 452 : 대출
2005-09-20 (화) 오후 7:00 연휴는 잘들 보내고 오셨는지요... ^^ 금일...... 용평 홈페이지에서.... 시즌권 특가판매(허걱!!! 용평 시즌권이 겨우 36만원!!)를 선착순 2014명에게 했더군요.... 그 혜택을 누린 2,014명 중 2명은 저와 여친이라는 사실을 자랑하며.... 음하하하하하.... 더불어 특가판매는 불과 몇시간만에 마감됐슴다... ^______________^ 자랑질은 고만하고.... 저도 금년말 혹은 내년쯤이면....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아닙니다.....
2006.09.28 -
웃자구요 257 : 문신 셔츠
2004-05-16 (일) 오후 9:15 간만의 휴식없는 주말... 즐거.....울리 없습니다. 반항의 의미로 이런 T 한번 구매해볼까... 합니다. ^^;;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