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계 경제 위기의 진원지로 지목되며 그 위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미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뉴요커들의 삶은 많은 이들로부터 동경 받고 부러움을 사는 것 같다 곧 미국으로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진다고는 하나, 비행기 값이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뉴요커의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포경하고 스타벅스 컵을 끼우니, 나도 뉴요커가 된 기분이다. 만약 스타벅스 컵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직접 만들어 뉴요커의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지나가는 스타 버스(응?)를 불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그러고보니... 이미 고래를 잡은 사람 이라던가...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여성분들은... 뉴욕필 캐간지... 티셔츠로 위안을... ^^ 더하는 글 : 한 2..

2004-09-23 (목) 오후 6:07 추석이 다가오며, 각 서비스 업체들마다 이벤트가 걸리고 있습니다. H통신사의 경우 신년맞이 특별 이벤트가 있었으니 금번 추석때에도 혹시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아직까지 두려워 받지 못하신분... 돈이 아까워 받지 못하셨던분... H통신사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술이 무료!입니다 신규가입후 해지하면 어떻게 처리해줄지...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