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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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데보라님의 "대상" 선물!~
미국에 계신 Deborah 님이 올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진행하신 "사랑 이야기" 나누기 이벤트에 "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라는 포스트로 응모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답니다. 미국에서 보내신 선물을 '꼬이'님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선물을 받은 시점이 발렌타인 데이가 조금 지난 시점이였는데요.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됐습니다. 멀리서 정성스레 보내주신 선물에 대한 포스팅이 늦어져서 넘 죄송스럽네요. 한국에 계신 "꼬이 (현재 nick 개명하심)"님이 미국의 Deborah님으로부터 한꺼번에 우편물로 받으신 후, 수상자들에게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를 열자 인형이 살그머니 얼굴을 내미네요 분홍색의 충격완충제 속에 인형이 들어있네요. 참 포근해보입니다. 인형하나가 왔나보다 ..
2008.03.26 -
웃자구요 526 : 이치로의 굴욕
2006-03-14 (화) 오후 5:54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4강 진출은 거의 확정됐다고 하지요. 미국도 대파했겠다... 야구 기념으로... 3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이치로의 굴욕 사진 모아봤습니다. ^^ 화이트 데이라지요... 여성 여러분들.... 우아하게 하루를 만끽하시면서 보내세요~~ 저도 오늘 성심성의껏 봉사하러..... ^^;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