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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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9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0 (화) 오후 12:55 역시나 다를까 성의없다고 몇통의 회신 받았습니다... ㅠㅠ 조금만 신경 못 쓰면 바로 들어오는 질타... 부담스럽군요 ^^; 오늘은 신정과 비슷한 구성으로 웃자구요 보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실 인터넷에는 부끄럼 타는 고양이로 알려진 사진이죠 ^^;) 그리고 힘차게 화이팅!!!! 고향 다녀오시 분들,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전... 행복하게 또 야근할지도... ㅠㅠ 그럼 담주 월요일에!!
2006.08.08 -
웃자구요 181 : 2003년을 정리하며
2003-12-30 (화) 오후 3:05 내일은 대부분의 회사가 일찍 끝날것 같기도 하고, 저희도 어떻게 될지 몰라 올해의 웃자구요 메일은 여기서 정리할까 합니다.. 어느새 2003년도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나이와 비례한다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네요. 한해동안 함께하며 질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직장 동료 및 선후배, 업체관계자분들, 친구, 형, 누나, 동생 등등... 일일이 말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화이팅!! 1차적으로 목표했던 연말까지의 금주... 거의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주... 기한 없이 연장할까 합니다. ^^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