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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37 : 산은 산이요 물은...
2006-04-03 (월) 오후 6:03 파트 회의에서 벌쩌 이사분기가 시작되는 말을 들으니... 정말 벌써 그렇게 됐나 싶습니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한 속도로 간다더니, 정말 빠르네요... 산은.... 산이요..... 물은.... 화장실... 비밀번호를... 그런가 하면... 자동차 키로 열어야 하는 화장실도... ^^ 개의 해가 아님에도... 2003년 이미 CF까지 찍은 강아지... ^^
2006.10.17 -
웃자구요 250 : 헤어 스타일
2004-05-04 (화) 오후 9:16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는거 같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인지라... 메일 발송을 잊거나 혹은 시간에 쫓겨 보내지 못했습니다. 금일 보내는 사진은 이미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되고 오래된 사진이지만... 3장 모아서 보내드려봅니다. 강아지들의 헤어스타일입니다. 럭셔리? 간혹 이런 헤어스타일 하는 분들 있죠? 제 메일 받으시는 분중에는 없는듯.. ^^ 개장훈이라는 nick 이 붙었던 강아지.. 어린이날 푸욱 쉬시길요!!
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