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334 : 지금 잠이 옵니까?
2006. 9. 8. 18:21ㆍJust for Fun/301-400
2004-11-05 (금) 오후 6:14
쫓아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참 애절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소시민들이 저런 모습은 아닌지.. 생각되네요
지금은 TV에 잘 비치지 않는 전 국회의원 홍사덕의 저서가 떠오릅니다.
지금, 잠이 옵니까? ^^
(정치적 사견 없이 싣는 사진입니다... 표정이 워낙 진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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