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60 : 홍수아 156Km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9. 28. 13:03



2005-10-10 (월) 오후  7:04

이번 주말에 두산vs한화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다녀왔습니다.
여친과 나란히 앉아 야구 룰도 설명해주고 간식도 먹고, 두산의 홈런포함한 6-1의 승리까지 즐거운 하루였지요

야구를 보고 밤에는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 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것또한 야구가 한 소재였는데 꽤나 괜찮더군요
집에와서는 MVP베이스볼 한 게임 해주고...
하루를 야구와 함께 했습니다 ^^

오늘도 야구 관련된 이미지로 메일링 나갑니다.


선수들 모아놓고 방망이로 뭐하는 짓인지... ^^




철썩...




이건 금년도 홍수아의 역동적인 시구장면을 가지고 만든 합성물 이라죠 ^^
꽤 지난 사진이지만~

그럼 두산의 3연승을 응원하러... 집에...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