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598 : 미안하다 친구야
2006. 10. 25. 12:51ㆍJust for Fun/501-600
2006-09-19 (화) 오후 6:36
웃자구요 355회에 소개했던 한국의 무임승차와는
격이 다른 외국 초딩들의 무임승차 모습입니다.... 대단!
해변가...
친구에게 사진을 부탁한 사람...
표정관리 후 V 자를 그렸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은.... 이랬다...
사진을 찍은 친구가 그에게 남긴 한마디...
"미안하다 친구야.... 너라도 그랬을거야..."
참 좋은... 친구...
'Just for Fun > 501-6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웃자구요 600 : 즐거운 주말 (2) | 2006.10.25 |
|---|---|
| 웃자구요 599 : 주몽... 그 감동의 스케일...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7 : 나이스 바디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6 : 랜디 오튼의 굴욕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5 : 숙면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4 : 무림고수 (2) | 2006.10.25 |
| 웃자구요 593 : 곰의 줄타기 실력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2 : 전산관리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0) | 2006.10.25 |
| 웃자구요 590 : 대단들하다 (0) | 200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