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공부, 공부...
성적에 대한 부담이 당신의 어깨를 늘어트리고 있진 않나요?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감 때문에 지쳐 쓰러질거 같지는 않은지요....
당신의 앞에 밀고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산만큼 쌓여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짐들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의 무게 때문에 지쳐 쓰러지거나 생명의 끊을 쉽게 놓지 마십시요...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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