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목과 갈등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기전까지 하루만이라도 뉴스에 행복한 소식만 전해지는 그런 날이 있을까요?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교감한다면 지금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겠죠.
오늘은 교감을 주제로 사진 몇장 모아봤습니다.
ㅁ 더하는 글
아프가니스탄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글들이 참 많더군요. 가지 말라는 곳에 갔으니 죽어도 난 아무 상관없다는 식의 글들도 발견되더군요. 기독교가 아무리 싫다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에 너무 쉽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망스런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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