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환생 한다면 미셸 위의 골프채로 태어나고 싶어"라고 말하더군요.
미셸위의 치마속이 그리도 궁금하나요?
이왕 환생하는거 싸나이 답게! 터프하게!
장총 정도는 되야지 않겠습니까?
'Just for Fun > 901-1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933 : 내한공연 (20) | 2007.09.19 |
---|---|
웃자구요 932 : 소심한 복수 (16) | 2007.09.18 |
웃자구요 931 : 오매불망 (8) | 2007.09.17 |
웃자구요 930 : 내 안에 너 있다 (20) | 2007.09.16 |
웃자구요 929 : 맞춤 표지판 (9) | 2007.09.14 |
웃자구요 927 : 사회봉사명령 (22) | 2007.09.12 |
웃자구요 926 : Old & New (22) | 2007.09.11 |
웃자구요 925 : 스포츠맨쉽 (30) | 2007.09.10 |
웃자구요 924 : 진달래꽃 (12) | 2007.09.09 |
웃자구요 923 : 사랑한다면 (14) | 200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