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젊었을 때는 말이야...
남자들은 물론 이거니와...
동물들의 시선까지도 빼앗곤 했지...
모두가 내 몸매를 탐내했지..
하지만 나이가 들고나니...
가슴에 품어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 모양이야....
인생무상을 느끼고 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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