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 Ⅱ(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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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0 : 쓰레기
"일반쓰레기" 라는 말이 언제부터인지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울분을 참고 있던 당사자들이 발끈하고 나섰군요 "1반이 왜 쓰레기야" 오늘 웃자구요는 개쓰레기 ? ㅠㅠ
2010.07.14 -
웃자구요 1519 : Time to say good-bye
Time to say good-bye
2010.07.13 -
웃자구요 1518 : 낭만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 폭폭 ~ 칙칙폭폭 ~ 기차 소리 빠~아앙!~ 엄마야, 깜놀 걸음아...날... 헉... ㅈㄷㄷ
2010.07.12 -
웃자구요 1517 : 회피 신동
이런 것 즘이야...
2010.07.09 -
웃자구요 1516 : 알밥
이봐, 김대리... 보고서 작성 때문에 바쁘니까 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김밥 좀 사다줘... 길 건너편에 김밥집 하나 있는 것 같던데... 팀장님, 건너편 집이요.. 김밥은 안 팔고 국밥만 팔던데요? 대신 제가 다른 집에서 알밥 사왔습니다~
2010.07.08 -
웃자구요 1515 : 울 엄마
야, 돈 좀 있냐... 가진 거 다 내놔봐... 왜 그러세요. 저 돈 없어요.. 너 뒤져서 나오면... 아앙... 엄마한테 이를거야... 엄마... 저 놈 이야... 저 놈? 야, 너... 좋은 말 할 때 내려와.. 안 내려와?? 감히 우리 새끼를 건드려?
2010.05.12 -
웃자구요 1514 : 상부상조
삼성은 LG를 선택했고... 넥센은 한국 타이어를 사용하고... SK텔레콤은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도우며 삽시다~ ^^;
2010.05.10 -
웃자구요 1513 : 드리프트
드리프트 그까이꺼
2010.04.26 -
웃자구요 1512 : 오리털 팝니다
천연 오리털 한정 판매 합니다. 실크, 극세사, 양털 등도 좋지만 사용해 본 결과 역시 오리털이 최고입니다. 정말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이월 상품이기 때문에 남기는 것 없이 원가에 처분합니다. 그리고 돈 몇 푼에 양심을 팔지 않습니다. 100% 천연 오리털이 아니면 1억 보상해드립니다. 단,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아저씨 몇 개 드려요? 가슴털은 조금 더 비싼건 아시죠?
2010.04.19 -
웃자구요 1511 : ㅋㅋㅋ
개똥아, 나 지금 미팅가는데 한 명 빈다... 너도 올래? 야, 임마 당연하지...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ㅋㅋㅋ 어디냐고.. ㅋㅋㅋ 장난치지 말고 어디냐고! ㅋㅋㅋ 개똥아... ㅋㅋㅋ 왜 안왔냐? 우리 2차로 술집간다... 지금이라도 와라... 어딘데? 술집 그러니까 어디냐고... 술집 야, 니가 친구냐? 꺼져.... 진짜 술집 간다니까... 와라... 야... 장난치지 말고 꺼져... 너 같은 놈 필요없어!!! 나 혼자 술 마시러 갈거야 나오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그래? 그래서 넌 어디가게? 술집 끝나면 내가 갈께... She 8 이다, ㅅㄲ야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