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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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75 : 횟감
여보~ 우리가 다 같이 먹기에 좀 부족한거 같아요 좀 싱싱한 녀석으로 더 골라봐요~ 어, 알았어... 팔팔한 녀석으로 골라갈게... 아저씨! 그런데 여기 키로 당 얼마에요?
2011.01.19 -
웃자구요 1405 : 지능
최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고환도 지능을 갖고 있다!! 정말 놀라운 사실 아닌가요? 그나저나... 아....악.... 왜 이러세요... 머리(?) 나빠지게...
2009.09.18 -
웃자구요 1324 : 부드러운 육질
엄마~ 내가 고기 사왔어... 불판 가져와~ 같이 먹자 (잠시후...) 야 이년아... 이게 고기냐? 이걸 고기라고 사왔어? 이렇게 육질이 드러워서 먹겠니? 육질이 드러운 한우불고기 역시 싼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제 값 주고 사먹자구요 ^^;
2009.06.09 -
웃자구요 1223 : 훌라후프
저 꼬마 아이를 보니 훌라후프 하나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건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
2008.12.07 -
웃자구요 844 : Oooooops
상상도 하기 싫은 고통...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고통... 으깨려고 하나요? 이 사진은 설정 같지만, 제대로 한번 맞으면 하루종일 움직일 수 없지요 거침없는 킥이군요 광고판 이지만 그 느낌 알거 같다... 1초후의 표정은... 각도상으로 보아 급소는 살짝 비껴나갈거 같죠 ^^ 이미 떡실신 상태... 울부 짖어야 소용없다... 온 몸을 던져 막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자식 안 나을꺼야?? 위의 저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 당신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맙소사, 오 마이 갓...
2007.06.12 -
조폭마누라 returns - 뒤통수 가격, 감금
1. 뒤통수 가격 사건 허리 통증을 참아가면서 뒤치덕 거리며 늦잠을 청하고 있던 토요일 아침 (혹은 점심). 갑자기 등뒤에서 자고 있던 와이프님께서 뒤통수를 철썩 내려칩니다. 아니 이게 왠 '아닌 밤중에 홍두깨'... rince : 에이... 또 왜... wife : 오빠가... 설거지 하면서 수세미를 열몇개씩이나 늘어놓고... (횡설수설...) rince : 뭐? 내가 무슨 수세미를 어쨌다고... wife : 아니... 꿈속에서....... ㅎㅎ 오빠가 설거지를 한다면서 수세미 어느게 더 좋은지 본다고 다 꺼내놓고 하길래... 잠결에 때렸네... 아니... 제가 뭔 잘못입니까... 와이프 꿈속의 제가 수세미를 꺼냈으면, 그 친구를 때리면 되지... 왜 현실의 제 뒤통수를 치냐구요... 그나저나 새로운 ..
2007.03.13 -
웃자구요 401 : 시집가거라
2005-06-01 (수) 오후 8:24 이런 아버지가 멋지지 않습니까? ^^ (혹시... 울 팀 조 모시기 아 과장님 싸인가...) 아래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급 아파트에 살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거시기허요... 서민은 그럼... 이만..
2006.09.19 -
웃자구요 374 : 미스테리
2005-02-24 (목) 오후 6:07 A세트와 B세트의 가격이 다른 이유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