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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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59 : 감동을 주는 피자
으음~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맛과 향이에요... 대체 어떻게 만든거죠? 따뜻할때 드세요!~
2008.03.06 -
웃자구요 876 : 교감
우리는 반목과 갈등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기전까지 하루만이라도 뉴스에 행복한 소식만 전해지는 그런 날이 있을까요?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교감한다면 지금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겠죠. 오늘은 교감을 주제로 사진 몇장 모아봤습니다. ㅁ 더하는 글 아프가니스탄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글들이 참 많더군요. 가지 말라는 곳에 갔으니 죽어도 난 아무 상관없다는 식의 글들도 발견되더군요. 기독교가 아무리 싫다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에 너무 쉽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망스런 하루입니다.
2007.07.22 -
美 여고축구서 아름다운 '승부 조작'
이런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겠지요... [스포츠조선 2006-11-02 12:37] 美여고축구 아름다운 '승부조작', 다운증후군 선수에 생애 첫골 '선물', 감독 합의후 수비수-GK 감동 연기 축구 경기 도중 양팀 감독이 하프타임에 만나 대화를 나눈다."우리 선수가 골을 좀 넣을 수 있게 해주게." "그러지, 안 될 게 뭐 있어." 지저분한 승부 조작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속사정은 전혀 다르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역지인 '콜럼버스 디스패치'가 보도한 미국의 한 여자고등학교 축구 경기 중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웨스트 제퍼슨 고등학교는 이달 초 브릭스 고등학교 여자 축구팀을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다. 웨스트 제퍼슨고교 여자축구팀에는 질리안 바톤이..
2006.11.02 -
웃자구요 42 : 품
어무이, 사랑해요!~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