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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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me
2012.1.25, 벽초지 문화 수목원 미안, 난 집에서 자주 하니까...
2012.03.13 -
웃자구요 605 : 신선해요
2006-10-09 (월) 오후 6:12 황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처가댁에서 연휴의 대부분을 보냈는데...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이것저것 맛난 음식을 계속 챙겨주셔서... 살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 특히... 장인어른이 준비해주신 장어구이!!! 로 몸보신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어찌나 많이 준비를 하셨던지 장어만으로도 배불러서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뭐... 이게... 사위만 좋으라고 준비해주셨겠습니까? 장어먹고 힘나면 저도 좋고... 와잎도 좋고 ^^;;; 어우... 근데 어찌나 맛있고, 굽기전에는 어찌나 싱싱하던지 벌써 다시 먹고 싶네요... 자 사진갑니다!~ 물론.... 이 정도까지.... 신선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신선해보이는 야채 아닙니까? ^^ 이건.... 1개..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