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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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근래 들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국도보다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일이 잦아지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국도를 따라 천천히 여행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은 여행 목적지를 가기 위한 교통 수단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국도를 달리는 것은 그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결혼 전 혼자 여행을 다닐 때는 대부분 국도로 다녔지만 결혼 후에는 제 생각만 할 수는 없기에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위 사진들은 군산에서 무안으로 이동하던 국도(지방도)를 달리다 노랗게 물든 시골 풍경을 담고 싶어서 차를 세우고 찍은 것들 입니다. 비록 이곳이 어디였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이 날, 이 마을에서 느낀 가을 정취는 그대로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
2011.11.24 -
웃자구요 1487 :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있는 강아지들의 표정이 영 불만족스러운 듯 보이네요. 이 정도의 공간은 나와줘야 모노레일 탔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난 그딴 거 필요없다네!~
2010.01.19 -
웃자구요 1099 : 갓길
최근 뉴스를 보니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갓길 운행을 5월부터 일부 허용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더군요. 갓길 허용과 더불어 아주 급한 사람들을 위해 갓길에 임시 화장실 개설은 어떨까요? 이것 처럼... ^^;; 외국은 이미 설치되어 사용중에 있군요.... ^^;;;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