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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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98 : 귀차니즘 2
위 사람은 왜 저러고 있는걸까요? 해수욕장에서 뺑소니라도 당한걸까요? 단지 피하기 귀찮았을뿐....
2007.12.06 -
웃자구요 791 : 베개 가져와라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얘들아... 형님 편하시게 베개 좀 가져와라... 얼른... 에이... 몰라... 싫어... 필요한 놈이 와서 가져가라 그래...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579 : 안락해요 웃자구요 634 : 귀차니즘
2007.04.20 -
웃자구요 634 : 귀차니즘
고양이의 귀차니즘... 피하는거 귀찮아.. 걍 맞고 말지...
2006.11.11 -
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
2006.08.10 -
웃자구요 138 : 아날로그 리모콘
아날로그 리모콘.... 리모콘을 어디 뒀나...깜빡할때가 많지요 그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 강아지 장착 리모콘.... 하지만, 주인 말 안 듣는 강아지라면 낭패라는거....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