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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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72 : 육체미
제가 보디빌딩과 관련한 전문 지식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꼴찌는 골라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그리고 웬지모를 자신감도 생기네요
2009.08.07 -
웃자구요 796 : 근육 만들기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중으로 경품 이미지 올라갈듯 합니다 ^^; 저의 다이어트는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실종됐던 허리라인도 일부 돌아오고 있으며, 벨트 없이도 잘 입고 다니던 바지가 이젠 헐렁해져서 불편할 정도니까요.. 그래도 아직 예전의 몸무게를 되찾으려면 멀고 멀답니다. 지금까지는 음식량의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몸무게 정체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거든요. 물렁한 배의 탄력도 높일겸 '윗몸 일으키기'라도 해볼까 싶네요. 그런데 윗몸 일으키기는 집에서 혼자하기엔 좀 힘든 운동인거 같아요. 다리를 누군가 잡아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렇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리를 고정시켜줘야 윗몸..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