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거 하잖아요... 정답은 잠꼬대 인데... 야릇한 윤아의 표정은 무얼 상상한걸까요... 쯧... 무슨 짓을 했기에.... 윤아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태연입니다.... ^^
정자왕 '김구라'씨의 아들 '김동현'군... 다리가 무척 길어보이는군요. 롱다리로 뜬 개그맨 '이휘재'도 울고 가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