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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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눈물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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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얼음
2012.1.25, 벽초지 문화수목원 호수가 언 얼음 위에 눈이 내려 다시 얼었더라
2012.03.15 -
눈 만드는 밤
2011.11.24, 대명비발디파크 결국 2011-12 시즌에는 보드를 한 번도 타지 못했다. 그래도 슬로프는 봤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하나...
2012.03.12 -
웃자구요 1588 : 눈 내리던 날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 보았지... 밤 새 내린 눈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어 순백의 하얀 세상을 보자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것 같더군 창 밖으로 세상을 내다 본 모든 이들의 마음이 나와 같이 않았을까? 아, 물론 한 사람은 빼고 말이야
2011.03.01 -
웃자구요 1585 : 바가지
정 검사? 내가 지금 가족이랑 눈썰매를 타러 왔는데... 뭔가 좀 기분이 이상해... 조사 좀 해봐 이봐, 조사해 봤는데... 그냥 바가지 인거 말고는 별로 이상할 것도 없던데?
2011.02.21 -
웃자구요 1573 : 긍정류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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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웃자구요 1567 : 애꾸눈
아 불쌍해.. 어쩌다 애꾸가 됐을까...
2011.01.08 -
웃자구요 1477 :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 눈이구나... 남들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좋아하던데... 난 왜 짜증부터 나는거지? 야 이 잡놈아, 개소리 집어치고... 빨랑 못 치워!!!? 어흥... (알았다구요)
2009.12.28 -
웃자구요 1314 : 소원
2009년 바라시는 소원을 예쁘게 적어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자식들에게 잘 못한다 쳐도, 자식들이 이런 소원을 남겨도 되는건가요??? 뭐....경우에 따라서는 남길만도 하겠군요... ^^
2009.05.19 -
웃자구요 1310 : 나 어떡해
당신이 주차하면 화장실에서 난 어떻해 어떡하긴요... 지쳐 잠들거나... 매직스틱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갇힌 김에 화장실을 청소하거나.. 점프스키의 느낌을 만끽하시거나... 화장실에 갇혔을 때 할 수 있는 건 무궁무진하다구요... 이마저도 싫다면... 화장실을 개방하는 것도 방법 ^^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