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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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64 : 눈사람 주제에
2005-01-20 (목) 오후 10:49 작년 겨울 저의 마음과... 올 겨울 저의 마음을 잘 표현한 사진이 있어 보내봅니다. (오래된 사진인거 아니까 태클 안 받음 ^^;;) 위 사진은... 작년 커플을 바라보던 저의 시각이지요... 그러나... 지금의 시각은.... 커플은 보호 받아야 합니다.... 퇴근 시켜줘요 좀!! ^^
2006.09.13 -
웃자구요 224 : 개성강한 눈사람
2004-03-16 (화) 오후 5:41 지지난주던가요... 미친듯... 눈이 내렸던 그때 만들어진 눈사람들입니다. 사회가 조금은 개성있고, 다양화되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
2006.08.11 -
웃자구요 209 : 체인판매
2004-02-20 (금) 오전 1:30 오늘도 안 보낸줄 아셨죠? ^^ 일이 늦어져서 이제서야 보냅니다. 이날 체인 하나라도 팔았을까요? ㅠㅠ 금요일은 휴가인지라.. 메일링 하루 쉽니다. ^^ 고럼 월요일날~~~
2006.08.09 -
웃자구요 174 : 처절해
2003-12-17 (수) 오후 5:58 주말 워크샵을 가게되었습니다. 장소는 스키장인데.... 한 명 골라서 눈 사람이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ㅎㅎ 그리고...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낙서 한판은 어떨지... ^^
2006.07.31 -
웃자구요 3 : Blow Job
눈 사람 치고, 너무 리얼한가? ^^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