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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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14 : 아들에게...
아들에게... 엄마가 오늘 좀 늦는다.. 푸르나 인커밍 폴더 삭제하고 인터넷 끊었으니까 야동볼생각 하지말고 씻고 자거라 -엄마 아니 이게 왠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까... 아들의 절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ps. 아쉽게도 진짜 한 어머니가 쓴 내용은 아니고, 일전에 올린 '데쓰 노트' 처럼 이미지 패러디 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좀 아쉽네요 ^^;
2007.02.01 -
데쓰노트에 내 이름이 오르다
회사 현준 과장님으로부터 전달받은 Death note...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겁도 좀 나는걸요.. .^^ 이미지는 아래 사이트에서 텍스트만 입력하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주변 사람들에게 데쓰노트 함 날려보세요~ 데쓰노트 이미지 만들러 가기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