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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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03 : 끽연
2004-08-19 (목) 오후 7:18 10년내 담배의 제조와 판매자체를 금지시키는 법안까지 거론되는등 날로 흡연가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가운데... . 전 . . . . . 기쁩니다. ^^;;; ㅎㅎ 금일은 담배피우는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레고아저씨도 쉴때는 담배를~ 남자만 피냐? 여자들도 당당히~ 아이들을 겁줄때에도 담배를 꼬나물면 불량레벨 백배증가!! 얼마전 토막으로 발견된 KFC 할아버지도 생전에는 끽연가~ 술에 담배가 빠지면 허전.. 실로 다양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만... 변함없이 담배냄새는 정말 싫오.... ㅠㅠ 흡연가들만 모아 살 수 있는 마을의 건립을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흡연가들만의 담배예절을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앞장이 없네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29 -
웃자구요 245 : 대략 해태
2004-04-20 (화) 오후 9:54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동...감동... ^^ 늦은시간에 제정신도 아닌지라... (생일축하...술잔을 들다보니... ㅠㅠ) 사진만 보냅니다... ^^ 낼 뵐께요...
2006.08.18 -
웃자구요 243 : 꼭지사랑
2004-04-14 (수) 오후 6:13 변태짓이 허용되는 나이... 부럽고 바람직한 녀석들... ^^
2006.08.18 -
웃자구요 234 : 눈부셔
2004-03-31 (수) 오후 6:24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휴... 벌써 2004년의 1/4분기가 끝이났네요. 암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종일 서있으려면 눈도 부시구요... 목도 마르겠죠... 악플은...
2006.08.16 -
웃자구요 19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0 (화) 오후 12:55 역시나 다를까 성의없다고 몇통의 회신 받았습니다... ㅠㅠ 조금만 신경 못 쓰면 바로 들어오는 질타... 부담스럽군요 ^^; 오늘은 신정과 비슷한 구성으로 웃자구요 보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실 인터넷에는 부끄럼 타는 고양이로 알려진 사진이죠 ^^;) 그리고 힘차게 화이팅!!!! 고향 다녀오시 분들,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전... 행복하게 또 야근할지도... ㅠㅠ 그럼 담주 월요일에!!
2006.08.08 -
웃자구요 162 : 나쁜남자
2003-11-28 (금) 오전 11:48 금요일이네요. 5일제 근무하시는 분들은 몇시간만 참으면 자유의 시간이... 출근하니 한 분이 그러시네요... "얼굴 안 좋은게, 술 먹고 외박하고 회사나온 삘"이라구.. ㅠㅠ 술도 안 마시고, 외박도 안했고... 기냥 울적하고 죽을맛....일 뿐인데... 포커페이스고 싶어라.. 아래는 영화 나쁜남자가 생각나는 사진이에요... 음... 전 언제였는지....기억도 느낌도 멀어져가네요. 기습키스 대 환영... ㅠㅠ 단 남자,유부녀 제외 좋은 하루, 좋은 주말... 전 서울 떠날거에요.
2006.07.28 -
웃자구요 160 : 카드 긁기
2003-11-25 (화) 오후 10:13 간만에 늦게 메일을 드리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저번주말과 이번주초 LG카드의 현금유동성문제로 현금서비스가 중단되는등 한차례 위기를 겪었죠... 채권단의 자금지원이 결정됐으니 조금 숨통이 트일까 모르겠습니다... 무분별한 카드사용이 가계뿐 아니라 카드사까지 휘청거리게 하네요... 어쨌거나... 카드... 아무곳에나 긋지말구 필요할때만 그으시길 바라며... 웃자구요 사진갑니다~ 에버랜드라죠? ^^ 그럼 좋은 하루하루되십시요!!!
2006.07.27 -
웃자구요 121 : 대낮 야외에서 목욕하기
어머... 이 아저씨들... 자꾸 목욕하는거 훔쳐볼래?
2006.07.21 -
웃자구요 104 : 생각하는 사람
포카리를 마시며... 옷 어디갔나... 고민중...
2006.07.19 -
웃자구요 62 : 큰 머리 얼굴
내 얼굴.....보고 웃는 자들... --ㅗ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