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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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49 : 커밍아웃
This is my girlfrined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커밍아웃
2009.11.08 -
웃자구요 1031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소개되곤 하지요... 그냥 곁에서 안타까워하며 지켜만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다른 사랑을 키워나가기도 하지요... 하지만...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는 이런 장면은 식상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우린 이런 식상한 장면이 싫다. 이런 장면을 원하신다구요? 여기 있잖아!~ ^^ 그냥... 친구를 사랑해도 될까요?
2008.01.24 -
웃자구요 784 : 맥도날드의 두 얼굴
McDonald에 가면 친숙한 '로날드 맥도날드' 간혹 이 친구와 직접 사진을 찍거나 아이를 앉혀놓고 사진을 찍어주진 않으셨습니까? 그는 위험 인물입니다 조심하십시요... 그는 사실 버거킹에서 비밀리에 파견된 스파이일지도 모릅니다. 스파이가 아니더라도 경쟁사의 버거를 더 좋아하는 배신자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업종에서 투잡을 뛰고 있으니... 더욱 의심이 가는 인물이군요... 그는 너무 색골이며... 성 정체성도 남다르며... 남녀를 가리지 않아요... 대낮에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방화범으로 지목된 전력도 있고... 사이비 종교의 교주란 증거도 포착됐습니다... 이런 그를 어떻게든 처리해야겠지만... 강력한 비호세력도 있는듯 합니다. 정부의 보호까지 받고 있어요. 그래도 이 친구와 사진을..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