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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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2011.09.23, 동피랑 쉿!
2012.02.08 -
날개 잃은 천사
2011.9.23, 동피랑 다른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여자 사람 세워놓고 사진 찍던데... 저는 홀로 다녀 온 바람에 날개만 찍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날개 잃은 천사는 멀리 집에서 자고 있었을 듯 ^^;
2012.01.10 -
귀가
보오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2011.12.06 -
태인 Cafe
다음 여정 때문에 미쳐 들어가보지는 못한 동피랑 마을 초입에 위치한 태인 Cafe. 카페라고 써있긴 하지만 조그마한 구멍가게라 하네요. 다음에는 꼭 들려보고 싶네요. 위험 표지판에 겁 먹어서 들어가지 않은 건 아닙니다. ^^;;
2011.11.30 -
색은 무색이다
@동피랑마을
2011.11.20 -
편지는 향기를 싣고...
이 집에 배달되는 우편물은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아요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