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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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54 : You and me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얼핏보면 우정을 표현한 것 처럼 보이는 You & Me 티셔츠. 하지만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 반대의... 이런 티셔츠는 누가 사 입을까요? 제가요
2010.10.05 -
웃자구요 1374 : 신체발부수지부모
신체발부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身 : 몸 신 體 : 몸 체 髮 : 터럭 발 膚 : 살갗 부 受 : 받을 수 之 : 갈 지 父 : 아버지 부, 자 보 母 : 어미 모 즉, 내 몸뚱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니 이를 소중히 하고 몸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I hate piercing 그래서 전 피어싱을 싫어하죠.
2009.08.09 -
웃자구요 1268 : 그녀는 알고있다
조인성이 주는 케이크를 필사적으로 마다하는 그녀... 그녀는 알고 있다...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비슷한 구성을 이미 보신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일부를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순서를 새로이 하여 올렸습니다. 이미 다른 분이 구성한 작품에 완성도만 조금 높인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혹시 모를 표절(?) 논란을 대비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2009.02.24 -
웃자구요 1172 : 문신
문신이라고 하면 우선 조폭이 떠오르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릅니다.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는 문신을 하는 분도 있고 지저분한 문신을 새기거나 혐오스런 동물의 문신을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신의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자신의 상태를 나타내거나...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기 위해 새기기도 하죠. 아... 왼쪽에 위치한 친구는 라파엘, 오른쪽에 위치한 친구는 줄리아노 군요!~ 그런가 하면 사람들이 헷갈릴까봐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를 구분해서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맞춰 "Left Foot" 영어로도 표기해주는건 필수. 예전의 문신과는 차원이 다른, 정보를 담은 문신들... 이제 좀 문신이 달리 보이시죠? 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한다는 월드스타 '비'도 최근 문신을 새겼..
2008.08.24 -
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2004-06-18 (금) 오전 11:23 얼마전 양심적 병영기피 무죄선고로 인해 많은 찬반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상적으로 다녀온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젊은 시절 갇혀 지낸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긴 하지만... 뭐 좋은 점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고:상기 그림과 글은 아무런 상관없음) 요즘 같을땐 차라리 군대에 있었을때가 차라리 속 편했던거 같기도 하고... ㅠㅠ 좋은 하루되십시요~ TGIF
2006.08.23 -
웃자구요 257 : 문신 셔츠
2004-05-16 (일) 오후 9:15 간만의 휴식없는 주말... 즐거.....울리 없습니다. 반항의 의미로 이런 T 한번 구매해볼까... 합니다. ^^;;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
2006.08.21 -
웃자구요 83 : 다 잊고... 달려보자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변한게 없군요.... 그래 잊고 달려보자...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