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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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68 : 반칙왕
농구 부문 - 바지내리기 축구 부문 - 고추 팡팡 핸드볼 남자 부문 - 입 막음 핸드볼 여자 부문 - 컵 확인 유도 부문 - 마취 레슬링 분야 - 침술
2009.11.27 -
웃자구요 852 : 부시, 이젠 만화 그만봐야
아니!!! '미래 소년 코난'에 이런 장면이 있었다니 놀라운데요!!! ^^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 여러분, 만화라고 해서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잘못된 만화를 보고 자라면 이렇게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거든요 ^^; 부시... 당신은 이제 만화 그만봐야겠어...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1 : 개구리 왕눈이 웃자구요 172 : 후세인과의 키스 웃자구요 378 : 19금 성인용 도라에몽 웃자구요 413 : 나누기, 곱하기 웃자구요 760 : 부시의 굴욕 7종 세트
2007.06.20 -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하루에 한번 조차... 미소 짓기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세요... 우리를 향해 남모르게 웃음짓고, 미소를 던지는 무언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마요네즈가 얼굴이 하얗게 질리도록 웃고 있군요... 풋...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는 '수박'씨... 냄새나는 친구이긴 하지만... 눈웃음 하나는 매력있지 않습니까? 이 친구는 너그러운 웃음을 보여줍니다... 해 맑은 웃음의 피클양!~ 피클 짱! 피클 짱! 훗.... 네까짓게.. 하는 표정입니다... 살짝 기분 나빠질뻔 했어!~ 하긴 뭐 썩소도 미소긴 하니까... ^^ 하지만, 너랑은 등돌리고 앉을테다... 미소라기보단 약간 놀란표정? 어떻게 보면 공포스럽기도 하고 ^^ 힘들어도 웃어야지...하는 집념의 웃음... 오늘의 스마일 포토제닉....
2007.01.31 -
웃자구요 706 : 먹어주는 스타일
한 주택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호박... 도시가스 파이프에 그만 먹히고 말았네요... 에구...아프진 않을지... 이 나무도 자라면서 철제 구조물의 영향을 받았네요... 마치 나무가 파이프를 삼킨것 같은 모양이라 위의 호박보다는 덜 측은해 보입니다. 꽤 오래된 사진임에도 여전히 웹상에서 종종 보여지는 김희선 선수의 먹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많이 고팠나 봅니다... 심하게 드셨네요 ^^
2007.01.24 -
웃자구요 493 : 도약하는 2006년
2005-12-29 (목) 오후 7:44 오늘 메일이 금년도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될것 같습니다. 다사다년했던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뒤도 한번 돌아보며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 도약하는 2006년을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0.11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2005-08-31 (수) 오후 7:05 금일 500일을 기념하여 동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집안 기둥을 바로잡는데 잘 쓰겠습니다. ^^;;; -------------------------------------------------------------------------------- 종종... 남자친구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이런 여자 처음봤습니다.... 대체... 뭐하는걸까요.... ㅠㅠ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