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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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9 : 등급별 회피술
ㅁ 고수 : 빠른 동체 시력으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으로 상대방의 주먹을 회피한다 ㅁ 중수 : 회피율은 높으나 몸 동작이 커 제대로 자세가 나오지는 않음 ㅁ 하수 : 한 대 때리면 한 대 맞는 스타일 ㅁ 이건 그냥 ㅂㅅ
2010.04.06 -
웃자구요 1508 : 팀킬
지들끼리 공격과 수비를 다 하면 난 뭘하지? 야... 막지마 감독님이 요즘은 공격축구가 대세라고 했어... 아... 감독 그만 둘까... 연봉 협상에 불만이 있었던 걸까요... 제대로 불만 표출 야... 넌 그걸 못 넣냐... 이렇게 하란 말이야... 이건 팀 킬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 12번째 선수... 볼 보이...
2010.04.01 -
웃자구요 1468 : 반칙왕
농구 부문 - 바지내리기 축구 부문 - 고추 팡팡 핸드볼 남자 부문 - 입 막음 핸드볼 여자 부문 - 컵 확인 유도 부문 - 마취 레슬링 분야 - 침술
2009.11.27 -
웃자구요 1429 : 같은상황 다른결과
코너에 몰렸을 땐 이렇게 깃대를 이용해서 빠져나가는 방법이 있지... 물론 상대팀에 센스를 갖춘 수비수가 있다면 결과를 보장 할 수는 없네...
2009.10.16 -
웃자구요 1424 : 순발력
공격과 수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저 두명의 순발력 대결이 기대되는데요 ^^
2009.10.11 -
웃자구요 1277 : 심리전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듯 연기하여, 상대방의 동정심을 얻어낸 후... 생까기 '골' 성공 후 세레머니를 펼치면... 도움을 줬던 상대방은 심리적으로 무너지기 마련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행하면 상대방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마련 도망치는듯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공격하면 상대방은 당황하기 마련 미리 방향을 알려주면 상대방은 헷갈리기 마련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