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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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08 : 확률과 통계
저는 수학을 싫어합니다. 대입 수능때에도 "통계" 부분은 전략적(?)으로 아예 포기하고 다른 부분만 공부를 했을 정도입니다. 통계는 보통 1문제, 많으면 2문제 정도가 출제됐으니까 이 문제들을 포기하고 다른 부족한 부분에 시간을 투자했던것이죠 ^^; 원래부터 수학을 싫어했던 건 아니고, 고2 어느날 문득 "이거 배워서 어따 써먹어?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 이후였고, 그 순간부터 수학 성적도 어디에 써먹지 못할 정도로 추락하더군요. ^^ 사실 수(數)에 대한 적개심은 고2가 아닌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릅니다. 남들과는 달리 유치원을 1년 먼저 들여보내, 2년씩이나 유치원을 다닌 엘리트(?) 출신으로, 국민학교(현재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뛰어난 학업 성적을 보여줬어야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숫자에 ..
2007.08.23 -
웃자구요 413 : 나누기, 곱하기
2005-07-07 (목) 오후 6:29 나누기도... 무조건 곱해버리는 빨간머리앤의 센!스!! 공부해라... 언제쯤, 일본 아줌마들로부터의 인기가 줄어들까 궁금한... 욘사마의 맑은 미소.... 핸드폰이 삶에 끼치는 대단한 영향... 가로본능 열풍!~
2006.09.20 -
웃자구요 318 : Impossible Is Nothing
2004-09-24 (금) 오후 2:30 점수에 대한 열정.... 아무도 그들을 말릴 수 없다... 모두 안전히 고향다녀오시고,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래요 ^^; 전, 9월 말에 뵙지요 ^^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