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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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62 : 만병통치약
2005-01-17 (월) 오후 10:25 정말로 정신없는 한 주 였습니다 개인적 공부에... 회사일에... 게다가 주말에는 감기로 고생까지 하구요... 금일도 약기운에 취해 헤롱헤롱... 아무래도 약이 신통치 못한것 같습니다... 아래 같은 알약하나면 거뜬할텐데 말이죠 ^^ 좋은 하루, 한주 되십시요...
2006.09.13 -
웃자구요 350 : 의약품
2004-12-14 (화) 오후 6:30 요즘 밀양 사건을 생각하면 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물 흐렸다고 폭언하는 경찰이나... 떼거지로 돌아가며 강간을 하는 학생들이나...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그 학생들의 부모들이나 말이죠... 이 나라에 할 말을 잃습니다... 중병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잘 듣는 약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