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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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3 : 자체 심의 규정
잡아라 이십색기!~ 떡볶이 이십년 빠르다 물에 강하다 C82다! 웃자구요는 자체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
2010.07.19 -
웃자구요 1511 : ㅋㅋㅋ
개똥아, 나 지금 미팅가는데 한 명 빈다... 너도 올래? 야, 임마 당연하지...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ㅋㅋㅋ 어디냐고.. ㅋㅋㅋ 장난치지 말고 어디냐고! ㅋㅋㅋ 개똥아... ㅋㅋㅋ 왜 안왔냐? 우리 2차로 술집간다... 지금이라도 와라... 어딘데? 술집 그러니까 어디냐고... 술집 야, 니가 친구냐? 꺼져.... 진짜 술집 간다니까... 와라... 야... 장난치지 말고 꺼져... 너 같은 놈 필요없어!!! 나 혼자 술 마시러 갈거야 나오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그래? 그래서 넌 어디가게? 술집 끝나면 내가 갈께... She 8 이다, ㅅㄲ야
2010.04.12 -
웃자구요 1425 : 러브 액츄얼리
당신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병신 ㅇ...이런... 이건 내 답이다...
2009.10.12 -
웃자구요 1298 : 성지순례
말이 필요없는 성지라고 할까...
2009.04.10 -
웃자구요 1221 : 봉인
그 녀석은 눈을 부릅뜬 채, 제 멱살을 잡고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 수모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기회를 엿보다 바로 응징했지요. 참았어야 했는데... 이놈의 불같은 성격때문에... 봉인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뭐라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네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64 : 오리날다 웃자구요 373 : 팡당 시츄에이션 웃자구요 850 : 슬픈동화 - 오리 새끼의 비극 웃자구요 888 : 금지된 사랑 웃자구요 1088 : 눈썹
2008.12.03 -
웃자구요 959 : 기초질서
박통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배고픔을 없애준 경제발전과 더불어 지금과는 다른 강력한 법 집행으로 기초 질서가 좋았다는 말씀을 하시곤 하더군요. 하긴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잡혀가던 시절이었으니 당연한걸까요? 민주화 운동을 거쳐 지금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이르긴했지만 기초 질서 만큼은 반비례로 악화만 되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주차위반 딱지를 끊어가면서까지 계속 주차를 했어야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게다가 "더 붙이다 걸리면 죽는다"라니... 지킬건 지켜주는게 먼저가 아닐지... 안타까워서라도 제가 나서서 주차할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주차해라 *발놈아" 넓은 아량으로 주차공간을 허락해주신 마음씨 좋은 어르신께 트럭 주인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2007.10.16 -
웃자구요 880 : 시바 코리아
저희 회사는 "시바 코리아"입니다. '박카스' 사장님이 진두지휘하시는 '한국 시바 비전'과 제휴 관계에 있는 저희 회사는, 버밍험 대학의 '십스키' 교수님께서 고문으로 계십니다.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발 땡 처분" 마트 운영 사업과 믿을 수 있는 식품 "김치 시발년" 제조등입니다. 저희 회사의 제품 분실시, 책임을 지지 않는 AS 정책으로 간혹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최근 매출이 급 성장하여, 사업확장을 단행... '도서출판 시발'이라는 자회사의 설립까지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언제 어디서나 회사를 생각하고 홍보하는, 열성적인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소 거칠기만 무서울게 없는 거침없는 직원들이죠. 지금까지 함께해준 모든 직원들...고맙습니다.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53..
2007.07.26 -
웃자구요 775 : 같기도 下
어제의 "같기도 上" 편에 이은 웃자구요 입니다. 이전 포스트에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은근히 부담되네요. 그래도 올릴건 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 혹시라도 어제 포스트를 보지 않으셨다해도 지장은 없습니다. ^^ 의외로 개콘의 '같기도'를 모르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 "같기도 1회" 동영상을 준비해놨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skip... 자 같기도 下편 들어갑니다. 이건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여~~ 이건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여~~ 이건 담배를 피라는 것도 아니고, 피지 말라는 것도 아니여~~ 이건 담배를 피라는 것도 아니고, 피지 말라는 것도 아니여~~ 이건 선물을 보낸것도 아니고, 받은것도 아니여~~ 이건 선물을 보낸것도 아니고, 받은것..
2007.04.04 -
웃자구요 751 : 왜 안오냐...
정확히 어디에서 받아놨던 이미지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M.A.I.C.C.A 님이란 분께서 찍으신 이미지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RAW가 열렸을때 찍은 사진인듯 하구요. 저기 피켓 들고 계신분... 누군진 모르지만... 정말 WWE의 디바 '토리 윌슨(Torrie Anne Wilson)'을 열정적으로 좋아했나 봅니다. ^^; 그래도 욕은 좀... ^^; 아래가 바로 토리 윌슨입니다.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05 : 헤드락 웃자구요 732 :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2007.03.11 -
웃자구요 341 : 싸가지 없는 씨발놈
2004-11-17 (수) 오후 6:19 제 주위에 계신 분중 한명이...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차를 세워놨다... 술 취한 사람에 의해 봉변을 당했더군요 앞문 찌그러져있고, 백미러 나가고... 이런 현수막이라도 한번 내걸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네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