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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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음박질
곧 신호가 끊길 것 같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막 도착한 지하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뛰어본 적은 있어도 친구들과 놀기 위해 뛰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뛰어 놀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떠 올릴 수가 없네요... 달음박질이 멈추면서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것 일까요?
2011.12.05 -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6-09-29 (금) 오후 6:19 예.... 유치원 가야지!! 얼른 양말 신고... 옷 입어.... 아... 만성피로... 니들이 유치원생의 고달픔을 알아? 전 진실로 원하지 않았습니다.... 노대통령의 분양원가공개 긍정 발언이후... 벌써부터 아파트 가격이 폭락? 27평 12,000원!
2006.10.26 -
웃자구요 130 : 소심 유치원
큰 놈 되거라... 를 외치는 유치원이 있는가하면... 이런 유치원들도 있다... 소심....유치원...
2006.07.21 -
웃자구요 129 : 큰 놈 되거라
유치원 애들에게 이 보다 더한 덕담이 어디있겠습니까... 큰 놈 되거라!~ 당신들은 크십니까 @@?
2006.07.21 -
웃자구요 40 : 아이들의 힘
힘을 모으면 안되는게 없어요... 번쩍!~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