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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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46 : 혈압
나른한 오후... 세상모르게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주인집 꼬맹이 녀석이 맛있는거 사줄테니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싫어...그냥 잠이나 잘래...' 저를 끌고간 곳은 웬지 저렴한 느낌의 분식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외식이라 기대를 했지요 메뉴를 둘러보던 꼬맹이는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에 띄는 메뉴 하나를 주문하더군요... '내가 토끼냐?' 으아아아악!!!! 악악악!!! 아...혈압올라... 더하는 글 : 등장하는 고양이가 다 다르다고 따지시면 미워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2009.01.14 -
웃자구요 977 : 게임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제가 오랜기간 다녔던 회사의 퇴사를 결행하고 조만간 다른 곳에 입사하게 됐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많은 분들께서 어딜가던 인정받을거라는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는 보다 매사에 신중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빠른 시간안에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남들이 보던 보지않던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겠죠? ^^;;; 같이 할래?
2007.11.11 -
웃자구요 534 : 군기든 아이
2006-03-29 (수) 오후 6:09 누군가... 당신 모르게....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 . . 향후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아이... 군기 빠짝... 목 짧은게 나 닮았군... ㅠㅠ 난 추운건 딱 질색이얌...
2006.10.17 -
웃자구요 471 : 자세 최고
2005-11-09 (수) 오후 7:47 자세한번 지대 나오는 노통.. 사실은 아래 사진의 합성.. ^^; 꺼져있는 마이크를 켜주기 위해 팔을 뻗은 장면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도 합성으로 하나 가도록 하지요 ^^ 도난방지 시스템?? ^^
2006.10.09 -
웃자구요 450 : 정은아의 굴욕
2005-09-15 (목) 오후 6:42 자세 및 얼굴표정에서 풍기는 포스로 인하여 합성소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정은아 아나의 이미지들 모아봤습니다. ^^ 스모에서.. 골문은 내가 지킨다... 자 와봐... 힘주며 수비하다 보니... 그만.... 얘가 그랬어요!! 나 돌아갈래!~
2006.09.27 -
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 -
웃자구요 363 : 사진을 찍는 포즈 2
2005-01-20 (목) 오전 1:23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자세 만큼 중요한 것도 없지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웃자구요는 아닌것 같고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께 무릎을 90도 각도로 유지하여 촬영하는 자세의 사진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그 자세외에도 멋진 자세들이 있어서 모아봤습니다. (일전에 소개한 사진도 하나있는듯 ^^) 참으로 멋진 자세들입니다만... 사진은... 어떻게 찍느냐보다... 무엇을 찍는거냐 겠지요.... 참 멋진 아낙 아닙니까? ^^
2006.09.13 -
웃자구요 228 : 사진을 찍는 포즈
2004-03-22 (월) 오후 6:43 사진을 찍는 포즈도 중요하죠.. 이렇게!! 오오~~~~ 위에 포즈가 힘드시면... 이렇게!! 즐거운 한주되세요~!
2006.08.11 -
웃자구요 146 : 건들지 마셈
자는 중이니까 건들지들 마셈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