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5)
-
웃자구요 1248 : 눈싸움
지난 번 눈 오던 날... 동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눈 싸움 하자더니.. 이 놈의 영감탱이 지 혼자만 장갑끼고 공격을 해? 내가 손이 시려가지고 눈 못 뭉쳐서 당하기만 했지만... Snowball - $1.00, (눈뭉치 - 개당 1달러) 영감탱이, 조금만 기달려봐... 내가 Made in USA... 미제로 수입해서 복수해줄테니...
2009.01.19 -
웃자구요 1136 : 물고기 보다는 낚시
아저씨, 아저씨!! 이거 나 줘요...네? 안된다... 좋은 말 할때 저리가!! 흥... 어우... 치사해.. 내가 직접 잡고 만다... 내가 흥분해서 너무 많이 잡았나?? 아줌마 이거 좀 사가요~ 싸게 드릴게... 오늘의 교훈 : 고양이에게 물고기 하나를 주기보다는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라?? 응? @@?
2008.07.01 -
웃자구요 573 : 불친절은 신고하세요
2006-07-20 (목) 오후 6:10 기름을 넣으로 주유소에 갔는데.... 주유원들이 불친절 하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까운 군부대나 파출소에 신고하세요!~ 미친놈 취급받는건 단단히 각오 하셔야할걸요... ^^ 오늘 왜 이리 손님이 없나.... 어이... 손님.... 와서 함 골라봐....
2006.10.23 -
웃자구요 429 : 먹다지쳐 잠이들면~
2005-08-09 (화) 오후 8:21 먹다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 ♬~ 먹다 지쳐 잠이 들어도... 살찌지 않던 그 시절이 무지 그립습니다... ㅠㅠ 웃찾사 1학년 3반 박규선과 닮은 친구... 힘이 장사네요 ^^
2006.09.21 -
웃자구요 313 : 생활전선에 뛰어든 강아지
2004-09-14 (화) 오후 6:11 강아지들의 험한 세상 버텨나가기... '요즘 경제가 안 좋다는데... 손님은 언제 오려나... ' "아저씨.. 싸게줄께.. 구경한번 해봐..." '손님도 없는데 정리하고 들어갈까..' 사업이 망해서... ㅠㅠ 도와주세요...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