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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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12 : 공포의 맥시칸
2006-02-09 (목) 오후 5:34 하얀 소복에 푸른 빛이 도는 얼굴을 가진 생머리 여자가 배달할듯한... 미인대회중인듯한데.... 민망.... 견공의 활약은 계속된다... 최첨단 경비구역...
2006.10.13 -
웃자구요 13 : 진도리버의 하루
인터넷에 어느분이 올리셨던 걸 그대로 퍼온거랍니다... 세이클럽이었던것 같고, 게시하신 분은 누군지 기억나지 않네요.. 지금은 태릉에서 살고있는 마루도 생각나네요...... ************************************************************************************** 저의 진도리버들의 밥 입니다... 어미가 넘 힘들어해서 분유를 주지요..^^ 밥 쟁탈전 입니다... 식사 전쟁이라고 하죠.. 이렇게 자리를 못잡은 놈은....전쟁에서 패배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자식들이 밥을 먹는것만을 지켜봅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자의 비참한 모습... 전쟁은 끝이 났지만...여운을 버리지 못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아예 밥통에 들어가는 놈..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