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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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65 : 다나와
2005-10-27 (목) 오후 5:58 이종격투기를 배운 사람이 선생님을 한다면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까요? ^^ 회사 사람들과 함께 놀러간적이 있는데.... 이종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도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누가 이종격투기를 배웠는지는 짐작이 되실듯 ^^; 불쌍한 재* 대리.... 리어 네이키드 쵸크에 제대로 걸리셨군요.... 쯧쯧... 술먹으면서 도발 할 때부터.... 이런꼴 당하리라... 짐작했슴둥....
2006.09.29 -
웃자구요 446 : 링에서 싹 틔운 사랑
2005-09-07 (수) 오후 6:30 아래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대화입니다. ^^ 여친 : 오빠... 요즘 연예인들은 죄다 부업하더라... 누구누구도 식당하고, 누구누구는 옷가게 냈더라고... 참, 그리고 빡세 던가? 걔도 뭐 한다던데... rince : 응?? 빡세? 여친 : 왜 코요테... 에 새로들어온 멤버... rince : 빡세?? ㅋㅋㅋ 빽가 아니야? ^^ 여친 : OTL -------------------------------------------------------------------------------- 세기의 대결... . 효도르 vs 크로캅 대전 이후 싹튼 그들의 사랑... 주차도 바르게 하는... 착한 어린이...
2006.09.27 -
웃자구요 440 : 하이킥이 다 해결해드립니다
2005-08-29 (월) 오후 6:24 MBC 이상호 기자의 X파일이 우려했던 것처럼... 본질에서 빗겨나가, 불법도청의 문제로 굳어져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X파일의 오프닝 처럼,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요.. 아시아나 항공의 파업때 보도들도.... 공정치 못한 일방적 노조 때리기.... 씁쓸하더군요... 언론의 올바른 자리 찾기가 언제쯤 가능할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진 갑니다~ 조종사만 파업하나... 나도...!! 배째~! 어제는 60억분의 1... 세계최강을 가린다는... 효도르와 크로캅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크로캅의 경우, 이기면 크로아티아 체육부 장관직까지 내정되어 있었다는데..... 크로캅이 판정패를 당했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