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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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01 : 머리손질
웃자구요 800회 기념 소소한 이벤트가 이번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벤트 포스트를 확인하시고 응모하세요 ^^ 머리가 꽤 자라서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사실 주말에 미용실을 다녀왔어야 하는데, 사촌동생 결혼식, 공개방송 사진촬영, 웃자구요 800회 이벤트 등등....때문이라기보다는 게을러서 못가봤네요. 내일 근로자의 날을 이용하여 미용실을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이분도 이발하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전 어떤 머리 스타일을 해야할지 살짝 고민이 됩니다... 백만명중에 한명이 할까 말까하다는 그... 전설의... 레고머리??? 아직도 사랑에 빠져있으니, 이런 스타일로 해볼까요... 이건 좀 징그럽겠죠?? ^^ 아무래도... 제가 고르는건 힘들거 같아요... 미용실 언니들한테 골라달라고 할까.....
2007.04.30 -
등심 스테이크...
파마한지 얼마 안 된 울 마눌님... 이마트에가서 등심 두덩어리를 사와서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셨답니다~ ^^스테이크에 무슨 밥을 올려놓고 사진 찍냐구 쿠사리 먹음... ^^;;; 파마가 넘 잘 어울리는 와이프... ^^;;
2006.11.16 -
웃자구요 594 : 무림고수
2006-09-11 (월) 오후 6:24 여러분~ 하이용!~ 주말은 잘 쉬셨나요? 날씨가 창문도 닫고 자야할만큼 제법 쌀쌀해졌더군요... 전 주말 와이프와 함께, 고장났던 휴대폰도 새로 장만하고 (번호 기존과 동일)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젠 나이도 서른을 훌쩍 넘었으니, 옷으로라도 나이 커버를 할 셈치고 골반바지라도 입어볼까 했으나... 제대로 된 골반바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런 바지 말입니다. ^^;; 휴대폰도 새로 사고, 옷도 샀으니... 그동안 안 자르고 기른 머리 이제... 파마만 하면 되는데.... 시간이 잘 안나에요 아... 얼른 파마하고프다.... 마무리 즐!~ ps. 박대리님 집에 무림 고수가 나타났어요... 장풍을 쏘기 위해 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
2006.10.25 -
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2004-05-11 (화) 오후 6:22 바야흐로 명품에 반하는 짝퉁의 시절이죠. 꽤나 많은 로고들이 돌아다녀서 다 모으진 못했지만 정리해서 보내봅니다... 많이 기네요. ^^;; 전 개인적으로 빈속과 빈곤 마이크가 맘에 듭니다. KIN
2006.08.21 -
웃자구요 168 : 우리의 소원은 통일
2003-12-09 (화) 오후 4:37 도무지 흥이 나지 않는 요즘이네요. 제 미니홈피에도 올렸던 사진입니다만...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 지하철안에서... 쪽팔려서라도 저렇게 못 앉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버스안... 혹시 요즘...몰(沒)개성이 유행인가요? ㅠㅠ 나두 다시 파마해야지.. 좋은 하루되세요.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