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할아버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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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96 : 근육 만들기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중으로 경품 이미지 올라갈듯 합니다 ^^; 저의 다이어트는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실종됐던 허리라인도 일부 돌아오고 있으며, 벨트 없이도 잘 입고 다니던 바지가 이젠 헐렁해져서 불편할 정도니까요.. 그래도 아직 예전의 몸무게를 되찾으려면 멀고 멀답니다. 지금까지는 음식량의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몸무게 정체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거든요. 물렁한 배의 탄력도 높일겸 '윗몸 일으키기'라도 해볼까 싶네요. 그런데 윗몸 일으키기는 집에서 혼자하기엔 좀 힘든 운동인거 같아요. 다리를 누군가 잡아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렇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리를 고정시켜줘야 윗몸..
2007.04.25 -
웃자구요 325 : 주유알바
2004-10-13 (수) 오후 5:47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들입니다... 맞벌이 뿐 아니라.. two jobs 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죠.. KFC 할배도... 말년에 고생이네요.... 하루 마무리들 KIN~
2006.09.06 -
웃자구요 297 : 주검으로 돌아온 KFC 할아버지
2004-08-10 (화) 오후 5:21 웃자구요 260 편에서는 KFC 할배의 납치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2개월 하고 20여일만에... 끝내 싸늘히 식은 토막으로 발견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편안하기를....
2006.08.28 -
웃자구요 260 : 백주대낮 납치사건
2004-05-21 (금) 오후 8:00 하아... 세상이 흉흉합니다. KFC 할아버지도 반달곰도 대놓고 납치중... 울 부장님.... 빨리 납치해서 장가 보내드려야 하는데... 휴우...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06.08.21 -
웃자구요 136 : 라식
KFC 할아버지의 점심시간... 할아버지 그 연세에 햄버거로 떼우시면 건강에 안 좋아요.... KFC 할아버지... 라식했나??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