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이리로 달려와봐...
파고들어 달려오는 힘을 이용하여
살짝 들어주면
쉽게 들리네
형, 이 꽉 깨물어 다친다...
그 사이에... 난
김진표로 변신!
완벽하군...
안경현 : 야... 니 표정 웃긴다... ㅋㄷ
어디 녀석 고추 잘 있나? 함 볼까
아...형!!
우씨...
만지지 말랬지...
에이... 그렇다고 형한테 댐벼..
형 미워!!
안경현 : 고추 만져서 미안...
봉중근 : 담에는 미리 말해주고 만져...
두 선수의 야구 중 격투도 흥미로웠지만...
바로 다음날 악수하고 화해하는것도 재미있군요...
마치 한편의 쇼를 본거 같습니다... ^^
야... 회장님 오신단다...
리허설해야지...
이미지 출처 : 뉴시스, 오센, 마이데일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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