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807 : 진짜 가짜
2007. 5. 6. 15:19ㆍJust for Fun/8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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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 모래로 멋진 성을 쌓기도 하고, 누군가 한명을 모래 속에 파 묻기도 하고, 정성을 들여 여체의 모습을 만든다거나, 남자의 주요 부분을 과도하게 만든다던지 하는 장난을 하곤 합니다.
그리곤 스스로의 작품에 푸욱 빠져들기도 하지요...
(쯧쯧...)
하지만 저런 어설픈 작품에 빠져든단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야....
이거이 좀 사람들 혹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
정말 누군지 모르지만, 솜씨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은 실물을 보고 만들어도 저렇게 못 만들거 같아요..
진짜 같은 가짜...
마지막으로 한 개 더 보여드리고 마칩니다.
조만간 슈렉3로 우리를 찾아올 피오나 공주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신답니까?? ^^
그리곤 스스로의 작품에 푸욱 빠져들기도 하지요...
(쯧쯧...)
하지만 저런 어설픈 작품에 빠져든단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야....
이거이 좀 사람들 혹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
정말 누군지 모르지만, 솜씨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은 실물을 보고 만들어도 저렇게 못 만들거 같아요..
진짜 같은 가짜...
마지막으로 한 개 더 보여드리고 마칩니다.
ⓒ거북이맞 - http://www.kimgiza.com:8888/
조만간 슈렉3로 우리를 찾아올 피오나 공주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신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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