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226 : 횡단보도 2
2008. 12. 11. 00:00ㆍJust for Fun Ⅱ/1201-1300
반응형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횡단보도나 육교를 이용하지 않고 눈치껏 무단 횡단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슴도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오리들도 이용하고...
펭귄들까지도 이렇게 질서를 잘 지키는데...
우리들도 깊이 반성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깊이 반성하고 길 건널때 횡단보도를 이용한 김여사님 되시겠습니다...
근데 신호는 안지켰네요.
빨간불인데...
반응형
'Just for Fun Ⅱ > 1201-13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구요 1231 : 아내가 뿔났다 (68) | 2008.12.17 |
---|---|
웃자구요 1230 : 직립보행 2 (44) | 2008.12.17 |
웃자구요 1229 : 당신이 잠든 사이에 (34) | 2008.12.16 |
웃자구요 1228 : 아내의 가슴 (26) | 2008.12.14 |
웃자구요 1227 : 삼위일체 (42) | 2008.12.12 |
웃자구요 1225 : 난~ (46) | 2008.12.09 |
웃자구요 1224 : 분노의 청소 (28) | 2008.12.09 |
웃자구요 1223 : 훌라후프 (34) | 2008.12.07 |
웃자구요 1222 : 기능성 자전거 도로 (38) | 2008.12.04 |
웃자구요 1221 : 봉인 (50) | 200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