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20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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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10 : 카리즈마 눈빛
2004-02-23 (월) 오후 4:26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에 용평,휘팍에서 봄비를 맞으며 즐거운 보딩을~ 주문진에서 우럭회와 산새우를 맛나게 먹고, 맛깔나게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v 위 얘기를 듣고 아래와 같은 눈빛들 하신 분들 몇 계실듯 하군요... ㅎㅎ ㅎㅎ 눈빛한번... 참.. 위 강아지의 새끼인가요? H대리님도 추천해주셨던데... ^^ 감사~! 참, 맨 위의 염장성 글 관련 사진들 제 홈피서 보실 수 있습니다. 휘팍서 만난 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지요~~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9 -
웃자구요 209 : 체인판매
2004-02-20 (금) 오전 1:30 오늘도 안 보낸줄 아셨죠? ^^ 일이 늦어져서 이제서야 보냅니다. 이날 체인 하나라도 팔았을까요? ㅠㅠ 금요일은 휴가인지라.. 메일링 하루 쉽니다. ^^ 고럼 월요일날~~~
2006.08.09 -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2004-02-18 (수) 오후 1:20 어제 또다시 정신줄 놓치고 그냥 퇴근했네요... 아주 정신없이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리 자주 놓치는지... 지난 주말에는 옥상 물청소하고 2시간동안 물을 틀어놔서.... 사상초유의 침수위기까지 갔었는데...으으 늙으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ㅠㅠ A대리님이 어제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부러울 따름이죠 ^^; 아, 그리고 제가 작년 9월 16일 금주를 시작했으니 만 5개월이 되었던 지난 2월 16일날... 첨으로 알콜섭취를 했습니다... 정말 크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차 갔다가 마지막 술자리서 칵테일 2잔 마시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힘냈으면 하고 보냅니다... 아참, 이번에 알콜 섭취했다고해서 금주를 중단하는건 아닙니다. ^^; 술은 앞으로도 계속 ..
2006.08.09 -
웃자구요 207 : 너나 조심해라
2004-02-16 (월) 오후 5:05 웃자구요 메일링한지도... 꽤 오래됐지 싶기도 했고... 예전의 메일도 궁금하기도 했고... 아무 생각업시 찾아봤는데... 글쎄나... 이짓거리를 시작한지도 만 1년이 됐다네요. 정확히는 첫번째 웃자구요 메일이 발송된게 2003년 2월 13일이더라구요. 처음으로 메일을 받았던 사람은 14명... (받는사람 3, 참조 9) 받는사람의 양적 발전도 있었구... 아웃룩에는 규칙마법사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 1년내내 스팸메일 받아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그냥 혼자 감회(?)가 새로와서 찌끌였구요... 아래는 제가 애정을 갖고 가는 클럽에 올라와있던 글입니다. 리플 달아놓은건 클럽짱을 맞고 있는 동생인데.....
2006.08.09 -
웃자구요 206 : 숏다리로 변해요
2004-02-13 (금) 오후 1:52 한개는 제 홈피에도 올려져있던 사진인데... 또 다른 사진을 보게되어 묶어서 웃자구요로 보내봅니다 저TV하나만 있으면... 매일 웃고 살거 같아요 ^^ 작년말 연기대상이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병현과... 몸짱 권상우, 가슴벅찬 송혜교... ㅋㅋ 뭐 하나 버릴게 없는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 "발리에서 생긴일" 화면이지 싶습니다... 열심히 다리찢고 있는 하지원 애처롭고... 팔짱끼고 분위기 잡은 조인성... ㅋ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2006.08.09 -
웃자구요 205 : 중독
2004-02-12 (목) 오후 5:50 아무리 힘들어도... 향정신성 의약품에 의존하지맙시다...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갈곳이 없다하더라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지 않을까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정준하 ver.)
2006.08.09 -
웃자구요 204 : 담임, 바꿔주세요
2004-02-11 (수) 오후 5:41 출근길 버스밖으로 졸업식 장면이 보이더군요. 지긋지긋한 학업에서 벗어나는게 얼마나 행복들 할까요... ^^ 그냥 출근길에 학창시절이 좀 떠오르더군요. 시설물 고장신고에... 담임을 바꿔달라고 글을 올린 이 친구들도 졸업은 잘 했는지... ㅋ 사진 하나론 아쉬워서... 하나 더 첨부합니다. 누가 해볼래? 저요~ 저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6.08.09 -
웃자구요 203 : 아이고, 부장님
2004-02-10 (화) 오후 5:09 아주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귀엽다거나, 깨물어주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도무지 이 아이는.... 대체 몇살일까요? ㅠㅠ 나중에 이 아이가 자라서... 영정으로 써도 될법한... ㅋ 좋은 하루!~
2006.08.09 -
웃자구요 202 : 느끼고 있어
2004-02-09 (월) 오후 5:40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연인들간의 스킨쉽만큼 행복한 일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건 동물이나 마찬가지겠죠? ^^ 한참 밑으로 내려놨으니, 19세금 관심없으신분은 내리지 말아주세요 ^^ 혹 보시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으시길!!! 저...정말... 둘다 느끼고 있지 않나요? ㅠㅠ 전혀 느끼지 않는 흰둥이... 스킨쉽에 반응없으면 민망.. 그... 근데... 대체 이건 뭡니까? 남자, 확실히 느끼긴 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2006.08.09 -
웃자구요 201 : 영화보고 싶은 하루
2004-02-06 (금) 오후 2:31 영화보고 싶은 날이네요! 좋은하루!! ^^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