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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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00 : 운전해~
드디어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이벤트 포스트를 확인하시고 많이 응모하세요 ^^ 김기사~~ 운전해!!~ 예비 사모님이시네요. "사모님 어디로 모실까요?" "응, 웃자구요 보러가~~ 오늘 이벤트 시작이래..." "김기사.. 여긴 어디야??" "서민들이 사는 동네인가 봅니다..." "아.. 휘바... 길 막히네..."
2007.04.29 -
웃자구요 799 : 숨은 간판 찾기
드디어 내일(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선물은 이미 공개가 됐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리나라에서 조금이라도 번화하다 싶은 곳을 가면 느끼는 것중 하나는 바로... 형형색색의 네온싸인과 간판들이 너무 많아 도시 미관을 헤친다는 거 아닐까요? 이런 건물에 간판을 설치하는게 효과가 있긴 할까요?? 자 숨은 간판 찾기 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북창동 쇼걸"을 찾아보아요... 자 "핫 라이브"를 찾아보아요.. 이제 다른 나라들처럼 간판을 달때 도심미관을 헤치지는 않는지 검토한 후 승인을 해주는 방식으로 바뀐다는듯 하더군요. 이미 바꼈나요? 어쨌거나 정말 우리나라의 간판문화... 구려구려... 오늘도 어김없어 어느 건물에선간 간판이 새로 부착되고 있겠죠?? ..
2007.04.28 -
웃자구요 798 : 시선집중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진행될 소소한 이벤트의 선물이 공개 됐습니다. 이제 이틀 후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여자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의 남자친구(혹은 배우자) 눈길이 자꾸 다른 여자에게 돌아가나요? 화가나시나요? 그건... 숨길 수 없는 남자들의 시선... 본능...이랍니다... 이봐.... 입 좀 다무시지... "누나... 옷 다 입은거야?" 아저씨 차량 점검 중 맞는건가요? 엄마... 엄마랑은 다르네... 이봐 꼬마... 정신차려야지... 이렇게 하면 좀 더 잘 보이려나?? 살금살금 기어서 보자♬ (힙이 과도하게 보여서 모자이크 처리했는데, 더 이상해졌네요 ㅠㅠ) 군인도 남자죠... 코치님... 오늘 운동은 지치질 않아요... 헤벌레... 입벌리는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군요....
2007.04.27 -
웃자구요 797 : 단란한 경찰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진행될 소소한 이벤트의 선물이 공개 됐습니다. 협찬해주신 나오미 엄마, KJJ 과장님, PJK 대리님 감사합니다. 시민의 친구, 포돌이!~ 단란한 우리 경찰을 소개합니다!!~ 정말 단란한 사진이죠? ^^; 왜 이런 낙서가 생겼을까요... 아하... 날라서 쪼인트!!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사진입니다. 저기 머리박고 있는 친구는 누구한테 신고해야할까요??? 야야야... 경찰에 신고해!~ 이처럼 단란한 우리의 경찰... '의무경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뱀다리 : 사실 박봉에 위험을 감수하며 고생하는 경찰의 수고에 늘 감사한답니다. 그들의 공권력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종종 들려오는 비리 경찰, 폭력 경찰, 무능한 경찰..
2007.04.26 -
웃자구요 796 : 근육 만들기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중으로 경품 이미지 올라갈듯 합니다 ^^; 저의 다이어트는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실종됐던 허리라인도 일부 돌아오고 있으며, 벨트 없이도 잘 입고 다니던 바지가 이젠 헐렁해져서 불편할 정도니까요.. 그래도 아직 예전의 몸무게를 되찾으려면 멀고 멀답니다. 지금까지는 음식량의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몸무게 정체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거든요. 물렁한 배의 탄력도 높일겸 '윗몸 일으키기'라도 해볼까 싶네요. 그런데 윗몸 일으키기는 집에서 혼자하기엔 좀 힘든 운동인거 같아요. 다리를 누군가 잡아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렇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리를 고정시켜줘야 윗몸..
2007.04.25 -
웃자구요 795 : 인생은 반복...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경품 이미지 올라갈듯 합니다 ^^; 사람은 먼저 태어난 사람들을 본받고, 따라하고, 배우며 자라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인생은 돌고 돌고 도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얼마전 힘든 일을 겪으신 SuJae님을 생각하며 올립니다.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5 : 인생역전 웃자구요 92 : 망망대해 웃자구요 122 : 인생 덧없다 웃자구요 568 : 시간이 가면... 웃자구요 571 : 솔로인생 웨인루니 서서쏴
2007.04.24 -
웃자구요 794 : 카트, 유모차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 유모차 한 대 가격이 수십만원에서부터, 좀 좋은것들은 백만원을 훌떡 넘어간다죠... 돈 없으면 아이도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도 이분처럼 한번 사서 평생쓴다면 본전은 뽑을수도 있겠죠.. 마트에 가면 흔히 보는 장면이죠... 아이를 태우고 장을 보는... 하지만... 이런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아부지.. 나 여깄어요!! 그런데 무언가를 탄다는거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나... 버림 받았어... 얘! 좀 빨리 밀어봐... 사실... 저도 마트가면 정말 카트 타고 싶어요... ㅠㅠ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3 : 어린이 전용 좌석 웃자구요 ..
2007.04.23 -
웃자구요 793 : Wish List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갖고 싶은 DMB 폰... 그리고 벽걸이 TV...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57 : 벽걸이 TV 웃자구요 556 : 월드컵 시청 웃자구요 691 : 한국 축구는 젊어져야 한다
2007.04.22 -
웃자구요 792 : 남성파워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남자로 태어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핵심기술을 뽑으라고 하면 무얼 뽑아야 할까요 의외로 정답은 가까이 있더군요... 그렇습니다. 정력이 핵심기술이죠... 그래서 그런지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마전 시사 프로그램을 보니, 남성 부분의 신경을 끊어 정력을 증대시키는 시술까지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그 효과가 검증된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으며 우리나라를 제외한 어느 나라에서도 이뤄지지 않는 시술이라고 합니다. 해외의 의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더군요... 남성파워 올리려 하다가... 위의 사진처럼 아예 죽을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나 수술 받고 왔는데...효과가 없..
2007.04.21 -
웃자구요 791 : 베개 가져와라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얘들아... 형님 편하시게 베개 좀 가져와라... 얼른... 에이... 몰라... 싫어... 필요한 놈이 와서 가져가라 그래...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579 : 안락해요 웃자구요 634 : 귀차니즘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