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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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90 : 군대에서 온 편지
군대...가보면 알죠... 살려줘... 그래도 훈련소만 나오면 반 이상은 끝난겨...
2007.01.06 -
웃자구요 689 : 꿈과 희망의 디즈니 랜드
꿈과 희망의 디즈니 랜드! Welcome! ^^ 가장 왼쪽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도날드 덕,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구피.......를 닮았습니다.
2007.01.05 -
웃자구요 688 : 동심의 세계, Q&A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동심의 세계... 요즘 초딩들은 많이 탁해졌지만 늘 맑고 투명하길 기대해보면서 포스팅 합니다 넌... 이미 따 일것이다... 안봐도 비디오 ^^ 자...잔인한 녀석... 너무 솔직한 학생... 잊지 않기 위해선 기억해 둔다. 정답! 이건 초딩은 아니고... 한 여고 설문지... 물론 저도 그냥 여자가 좋습니다... 사슴이 거울을 보다니 정말 미쳤나 봅니다... 이 학생의 부모님도 아마 미칠겁니다... 우리도 다가오는 설날에는 부모님께 카드를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씨발아! 비켜라!! 싸나이 중 싸나이구랴... 매정한 자식... 추운데...안에서는 안되겠니? 호랑이가 젊음을 마십니다... 너... 아까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그 애지?? 눈동자가 풀린것을 보아하니... 최면이 제대..
2007.01.04 -
웃자구요 687 : 훈훈한 소식
이미 2년이 지난 사건의 사진이지만... 솔로부대들에게는 훈훈한 소식일듯 싶군요 ^^;
2007.01.03 -
웃자구요 686 : San Fermin
스페인의 대표적인 축제 "San Fermin" 즉, 황소 몰이 축제죠... 해마다 수 많은 사람이 황소에 받혀서 다치는데도 불구하고 긴장감과 스릴을 맛보기 위하여 참여하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꼭 직접 구경 해보고 싶네요... 참여말고 오직 관람! 그나저나 저 엎드려있는 사람에게 황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아마 이렇게 보이지 않았을런지... ㄷㄷㄷ 긴장감이란 말로 형용 할 수 없었겠지요? 그렇담 이 사람은 어떤 기분?? 이런 개노므... 아니 소노므 색뀌!!! 늘 행복한 하루!!
2007.01.02 -
웃자구요 685 :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흠... 사실은 벌써 저녁이라 어두워졌군요.. 올 한해도 열심히 뛰고 지금보다 한 단계 점프업하는 2007년 됐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7.01.01 -
웃자구요 684 : 편지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주변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편지 한장은 어떨까요? 아버님께 보내는 감동적(?)인 편지 한장이 있어 소개 한번 하며, 올해의 웃자구요를 마무리 합니다... 내년에 뵐께요... ^^ 아버지, 안녕하세요. 요즈음 아버지의 회사 일이 잘 안되시나 봐요 그래서 왠지 아버지와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 아버지, 비록 작은 돈이지만 이돈 가지고 장미 한송 이를 어머니께 사 주세요. 지금 현재 금액 몽땅털어 아버지께 드리는 것입니다. 아 버지 안좋은 감정은 버리시고 장미 꽃 한송이로 어머니와 인간관계 회복하시고 오늘은 술을 드시고 오시지마세요. 그래야 만 우리 가정에 행복이 찾아 와요. 아버지 화이팅 !!! 2003/2/12 준호올림 from. 준호
2006.12.31 -
웃자구요 683 : 딜도 바이크
본 게시물은 사람의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클릭 전에 직접 판단하시고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유해할 수 있으니 게시물 확인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별 희안한 제품들도 있군요... 2002년 제품인데 실제 판매까지 됐을까요? ^^
2006.12.30 -
웃자구요 682 : 이상한 교회
얼마나 에로틱할까...... 사랑 에로 교회 오빠... 차 한잔들 하고 가지... 다방 교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핑클 안마... 핑클 짱!! ㅠㅠ
2006.12.29 -
웃자구요 681 : 으랏차차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친구로부터 제보받은 사진... 한참을 웃었습니다... ^^ 정말 기운차고 활기넘치는 아아지 않습니까? 으랏차차!!!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