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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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17 : 삶의 짐
공부, 공부, 공부... 성적에 대한 부담이 당신의 어깨를 늘어트리고 있진 않나요?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감 때문에 지쳐 쓰러질거 같지는 않은지요.... 당신의 앞에 밀고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산만큼 쌓여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짐들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의 무게 때문에 지쳐 쓰러지거나 생명의 끊을 쉽게 놓지 마십시요...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7 : 제발 사라져 웃자구요 38 : 술은 어른 앞에서 웃자구요 151 : 꺼억... 취한다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7.05.16 -
웃자구요 213 : 손을 대지 마십시오, 작업실패
2004-02-26 (목) 오후 5:32 아래 사진은 작년 10월말경 제 PC를 캡쳐한 화면인데요... 가슴속 깊이서부터 부아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괜히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구... ㅠㅠ 두번째 사진입니다... 사람 맘 이란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아래 사진도 괜히 손대보고 싶지 않습니까?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0